창원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요약했던 책내용입니다!
오픈카톡에서 창원독서모임 <사리사욕> 검색하시면 참석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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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섀퍼의 돈』
돈을 한 번도 잃지 않은 성공한 투자가를 나는 단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손해를 본 적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많이 보았다. - 보도 섀퍼
<결심만으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단순히 희망하고 믿기만 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희망은 정신적인 안정제이며, 아주 지능적인 자기 기만이다.
<낙관주의와 자신감을 혼동하지 말라>
자고로 돈이란 근거없는 낙관주의를 용납지 않는다. 은행 잔고는 항상 화폐의 최소단위까지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거기엔 과장이나 미화가 끼여들 틈이 전혀 없다.
돈 문제로 당신의 자신감이 훼손당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삶을 살 뿐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 안에 어떤 능력이 숨어있는지 영영 알 수 없게 된다. 조금이라도 위험한 일은 절대로 하려들지 않을 테니까.
<우리 인생엔 다섯 영역이 있다>
건강, 돈, 인간관계, 감정, 그리고 인생의 의미, 이렇게 다섯 가지 이다.
단지 돈 때문에 스스로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경제적 자유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인생의 다섯 영역 하나하나는 우리 다섯 손가락에 비유할 수 있다. 돈이 당신의 가운데 손가락이라고 해보자. 누군가 그 손가락을 망치로 세게 내리쳤다. 이때 당신은 ‘괜찮아. 손가락 하나 다친 건데 뭐.
아직 손가락 네 개나 있잖아’라고 태연히 말하겠는가, 아니면 온 신경을 아픈 손가락 하나에 쏟겠는가?
짧은 시간내에 부자가 된 사람들한테는 어떤 비결이 있었을까? 그들은 평생 돈버는 기계로 살기 보다 돈버는 기계를 갖고자 했던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아는가? 돈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
<독서모임 사리사욕>
왜냐하면 원하는 일을 하면서 돈 버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을 벌 시간이 없다.’
사람은 생각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계획은 모든 것의 시작이며 끝이다>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자신의 인생보다 더 철저하게 계획한다.
당신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 의하여 설계를 당하든지 둘 중 하나이다.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만 부자가 된다>
모든 책임은 항상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재산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우리를 육체적, 경제적으로 힘들게 하고, 우리에게 근심을 가져다주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이다.
독사에게 물렸을 때, 그 독사를 잡아죽인다고 쫓아가는 것은 오히려 독을 더 빨리 퍼지게 할 뿐이다.
얼굴 붉히고 싸울 힘이 있으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는 게 상수이다.
아무리 싫다고 버둥거려도 우리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
만약 오늘 모든 사람들의 전 재산을 몰수하고, 각자에게 3백만원씩 공평하게 나눠준다고 가정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몇 주만 지나면, 다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생겨날 것이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돈의 분포가 이전과 같은 상태로 되돌아가는 데는 1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안전지대에서 나와라>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항구에만 머물러 있으려고 배가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결행하고, 새로운 도전에 맞서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제일 먼저 던져야 하는 질문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이다. ‘어떻게’는 해결을 찾고, ‘왜’는 변명을 찾는다.
<돈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문제에 있어 매우 경솔하다. 하기야 그것은 어디서도 배울 수 없었던 문제이기는 하다.
우리 사회는 더많이 사라고만 부추기고, 사람들은 과소비에 젖어 있다. 주변에도 모범을 삼을 만한 사람은 거의 없다. 돈이 없다고 불평하는 것이 현대인의 특징이 되어 버렸다.
당신이 돈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면, 그때야말로 돈은 필요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되어버린다.
다시 말해서, 돈이 당신 삶에서 너무 높은 위치를 차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다.
가난은 저절로 생겨난다. 가난은 책임을 거부할 때 생겨난다. 나이가 들면 당신은 오직 한 가지만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하지 않은 일들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
혹시, 부자들 집에는 예외 없이 개인 도서관이 있는 것을 눈여겨 본적이 있는가?
부자이기 때문에 도서관을 차릴 만큼 책을 많이 사 모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일찍이 그만큼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잡담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그 시간을 이용해라. 그 사람에게 재미있게 읽은 책 두세 권을 말해 달라고 해라.
나아가 왜 그 책이 좋았는지 물어라. 당신은 유능한 독자가 전해주는 훌륭한 다이제스트를 공짜로 얻게 된다.
이런식으로 나는 책에 담긴 수많은 보물을 캐낼 수 있었다.
<위험 없이는 기적도 없다>
7년 안에 부자가 되려면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절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밖에 없다.
<행운은 우연이 아니다>
프로골퍼 버나드 레인저는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 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레인저씨, 오늘 아주 운이 좋지 않았습니까?”
“예, 저는 이미 오늘 운이 좋을 줄 알고 있었습니다. 연습을 많이 할수록 점점 운이 좋아지니까요.”
<돈이 없는 사람들은 부가 무엇인지 모른다>
당신은 부자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명확한 숫자를 기준으로 갖고 있는가?
인생은 홈쇼핑 회사와 같다. 우리가 보내달라고 하는 것만 보내준다. ‘돈은 언제라도 많이만 보내달라’는 주문은 통하지 않는다. 아마 당신도 홈쇼핑 회사에 ‘아무거나 좋은 걸로 보내달라’ 는 식의 주문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까지 얼마의 돈을 모으기 원하는지 아래에 적어보기 바란다.
년에 나는 의 돈을 갖게 될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110%를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변명을 찾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변명을 찾아낸다.
여기 가장 위험한 핑계와 변명이 있다. 이 두가지는 마치 그것이 삶에 대한 태도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다.
“나는 앞으로도 지금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할 것이다.”
“내가 제대로만 했으면, 나도 최고가 될 수 있었다.”
<당신의 강점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테니스 선수 슈테피 이야기.
포핸드에 강점을 지닌 선수가 약점을 보강하는 쪽으로 연습의 방향을 바꾸었다. 그 결과, 슈테피는 경기에 흥미를 잃어 버렸다.
경기에 이기는 데 주력하기보다는 패하지 않는 데 주력하게 된 것이다.
이기기 위해 게임하는 것과지지 않기 위해 게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을 없애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삶에 대한 흥미와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모두 잃어 버리고 만다.
<당신에게 돈이란 정말 무엇인가?>
당신은 아침에 집을 나설 때 보통 돈을 얼마나 갖고 나옵니까?
평균 액수를 적어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만원 이상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마음이 불안하다.
-어차피 그렇게 갖고 다닐 돈도 없다.
부자가 되는 최선의 준비는 우선 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항상 1백만원 짜리 수표를 한 장 갖고 다녀라. 이돈은 다른 돈과 함께 두지마라. 이 돈은 쓰지도 마라. 이 돈은 확실한 비상금이다.
이 돈은 당신의 잠재의식을 단련시켜 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돈에 대한 신념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자신의 목표를 한 번 적어보기 바란다.
7년 혹은 그 뒤에 나는 ……
……이 되고 싶다 : 당신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길 원하는가?
……을 하고 싶다 : 당신의 일상은 어떤 모습인가? 당신은 어떤 일을 하게되며,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가?
……을 갖고 싶다 : 어느 정도의 재산, 어떤 친구, 어느 정도의 건강, 어떤 가정을 원하는가?
<빚에서 벗어나자>
빚에도 어리석은 빚이 있고, 똑똑한 빚이 있다
소비를 위해서 빚을 지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자동차나 가구, 오디오나 텔레비전 같은 것을 사기 위해서, 또는 휴가를 가기 위해서 빚을 지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들에게 소비하기 위한 빚은 절대지지 말라고 간곡히 당부하고 싶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모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기억해라.
단기적 해법이 갖고 있는 문제는, 그것이 우리를 장기적인 목표에서 점점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당장 좀 잘먹고 잘 입자고 돈을 빌리게 되면, 부자가 되려는 우리의 의욕이 약화된다.
대체로 의욕은 자신의 상황이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할수 있을 때 생긴다.
<50 대 50의 원칙을 지켜라>
돈이 생겼을 때 절대로 빚 갚는 데 50% 이상을 쓰지 말아라.(투자, 저축을 이어나가야 한다)
몇 년 뒤 빚에서 완전히 벗어난다는 목표가 실제로 얼마나 의욕을 불어넣어 줄까?
물론 그런 무거운 짐을 다 벗어버리면 얼마나 홀가분하고 좋을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분은 잠깐이고,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당신의 경제 상태는 제로이다.
제로로 만드는 것은 결코 목표가 될 수 없다. 빚이 하나도 없는 것 정도가 우리의 비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절제하라>
이전에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게 자유라고 정의했었다. 그러나 현재 자유에 대한 나의 새 정의는 이렇다. 자유는 자신이 계획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수입은 어떻게 늘려야 하나>
하루 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
존 D. 록펠러
수입이 곧 부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수입이 늘면 생활수준이 나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는 꼭 버는 만큼 쓰게 된다.
고대 바빌로니아 사람들도 이미 알고 있었다. ‘네가 말하는 꼭 필요한 지출이란 것은 항상 늘어난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네 수입과 일치한다.’
스스로 돈 버는 나귀가 되는 것과 돈 버는 나귀를 갖는 것의 차이는 바로 저축에 있다.
<멈추어선 기관차는 다시 달리기 힘들다>
중단하지 말아라. 당신이 이자만으로 살 수 있는 충분한 돈을 모을 때가지 수입을 늘려나가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당신의 힘이 모두 다 소진되지 않도록 적당한 휴식을 취해라. 그러나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때까지는 중단하지 말아라. 멈추어 선 기관차를 다시 굴러가게 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
당신이 돈에 목을 매고 일하지 않아도 되고, 오로지 관심 있고 재미 있는 일만 하면 어떻게 될까? 그때부터 인생은 정말 재미있어진다.
<수입이 아니라 저축을 통해서 부자가 된다>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는 아무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
돈을 붙잡아 둘 때만 부자가 된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희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만사가 해결된다’고 믿는 것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가 가진 만큼 필요를 느끼니까.
<저축은 자신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일이다>
자기 자신에게 월급을 지불해라. 매달 수입의 10%를 저금해라. 이 10%로 당신은 부자가 된다.
나머지 90%로 살아가는 것이 100%로 살아가는 것과 똑같이 수월하거나 힘들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이자의 이자가 기적을 부른다>
12%의 이자가 붙는 저축을 할 때
10억 5천만원을 모으기 위해 당신은
-35년 동안 매달 20만원, 또는
-20년 동안 매달 1백 20만원, 또는
-10년 동안 매달 5백만원을 부어야 한다.
그러므로 꼭 명심해라 일찍 시작할수록 당신이 할 일이 더 수월해진다.
72 ÷ 이자율 = 자본이 두배가 되는 데 걸리는 햇수
72 ÷ 인플레이션 비율 = 돈의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햇수
<투자의 기본 원칙>
대출을 상환해도 집은 여전히 짐이다
우리도 은행이 하는 것처럼만 하면 그게 바로 ‘투자’다.
우리가 돈을 쓰면 항상 그것은 다른 사람의 수입이 된다. 우리가 어딘가에 돈을 묶어두면, 그것은 다른사람에게 투자가 된다.
“집은 여러분이 대출을 완전히 상환한 후에도 여전히 짐입니다. 계속해서 고정적으로 돈을 잡아먹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가장 좋은 것은 집을 여러분의 투자 자산으로 계산하지 말고, 일종의 사치를 누리기 위한 자산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사치품은 그것을 유지 하는 데 돈이 듭니다.
<먼저 투자부터 하라>
나는 지금 집을 사는 것이 나쁘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자기 집에 산다는 것은 우리 삶에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안정감을 주는 게 사실이다.
문제는, ‘집을 언제 사야 하는가’이다. 먼저 투자부터 할 것인가, 아니면 먼저 돈을 묶어 둘 것인가?
<안전하다고 안전하지도, 자유롭다고 자유롭지도 않다>
안전을 추구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우선 잃지 않으려는 사람이다.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이익을 남기고 싶은 욕구보다 큰 것이다.
반대로 경제적 자유를 선택하는 사람은 이기려는 사람이다.
정확히 말하면, 안전하다고 해서 절대로 안전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안전한 곳에만 투자한다면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은 딱 하나다. 인플레이션과 세금이 당신 돈을 갉아 먹을 거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안전한’ 투자만 골라서 하는 사람은 몇 년 후,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한 사람보다 훨씬 적은 돈을 손에 쥘 수 밖에 없다.
진짜 투자가는 안다. 잃는 것도 얻는 것의 일부라는 것을.
돈을 한 번도 잃지 않은 성공한 투자가를 나는 지금까지 단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나는 돈을 굴리면서 한 번도 손해를 본 적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많이 보았다.
100 – 연령 = 주식이나 주식펀드에 할당해도 좋은 비율
<목표는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도록 한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가 패하지 않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승리하기를 원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
당신은 자신의 최대치를 투입해야 한다. 당신은 승리하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부자가 되는 길을 가려면 팀을 만들어라>
당신의 결심이 확고하게 서면 이제 당신한테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여하라.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음으로써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당신은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 스스로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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