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이야기/독서

레이달리오 원칙 요약 - 창원 독서모임 사리사욕

핵발전소 2024. 3. 26. 16:31

창원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요약했던 책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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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레이달리오 

 

원칙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도록 만들어주는 행동의 기초가 되는 근본적인 진리이다. 

 

우리는 날마다 대응해야 하는 수많은 상황과 마주친다.  

원칙이 없다면 인생이 우리에게 던지는 모든 상황을 

마치 처음 경험하는 일처럼 대응해야 할 것이다. 

 

자신만의 원칙 만들기 

나의 첫 번째 원칙은 여기서 출발한다. 

 

1) 무엇을 원하는지  

2) 진실은 무엇인지 

3) 2번의 관점에서 1번을 달성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라. 

 

원칙은 하루에도 여러 번 삶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신의 원칙을 분명하게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을 경우 공동의 가치관과 원칙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 잘 어울린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오해와 갈등 때문에 힘들어한다. 

 

당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라.  

그들의 가치관과 당신의 가치관은 일치하는가?  

 

혼자 생각해보라!  

1)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진실은 무엇인가? 

3)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레이달리오의 인생 여정> 

유전자는 우리에게 타고난 강점과 약점을 준다. 가장 눈에 띄는 나의 약점은 나쁜 암기력이다. 

 

나는 학교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학교에서 너무 많은 암기력을 요구했기 때문이 아니라,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집에서 잡일하는 것을 아주 싫어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 집 밖에서는 여러 가지 일을 열심히 했다. 

 

8살에 신문배달을 했고, 눈을 치우는 일 골프장 캐디, 백화점 재고 정리하는 일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하고, 독립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나 놀이에서는 배울 수 없는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그 당시(1960년대)에 거의 모든사람이 주식시장에 대해 이야기 했다. 

시장은 좋았고, 사람들이 주식 투자로 돈을 벌고 있었다. 내가 12살 때 캐디로 일했던 골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주식에 대해 이야기 했다. 

 

첫 번째 투자는 노스이스트항공 이었다. 

한 주의 가격이 5달러 이하로 거래되는 곳은 노스이스트항공이 유일했다. 

 

그래서 그 주식을 샀고, 나는 주식을 더 많이 살수록 더많은 돈을 벌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노스이스트항공은 파산 직전이었고, 다른 항공사가 노스이스트항공을 인수했다. 

 

나는 그때 운이 좋았지만 당시에는 그 사실을 몰랐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이 쉽다고 생각했고, 주식투자에 빠져들었다.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은 먼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투자는 무엇인가를 사서 가격이 오르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상식적으로 봤을 때 경제를 관리하는 일이 과학으로 발전함에 따라 주식시장은 상승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주식은 지난 10년 동안 4배로 올랐고, 일부 주식은 4배 이상 상승했다. 

 

그 결과 평균분할투자법(살 수 있는 주식의 수와 관계없이 매달 일정 금액을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은 대부분의 사람이 활용하는 투자 기법이 되었다. 

 

나는 그 당시 미국 증시가 최고 정점에 달했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 이후 내가 주식시장에 대해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틀린 것으로 입증됐다. 

 

<한계를 넘어> 

1967년에서 1979년 사이에 경제적 충격들이 예상치 못한 자산 가격의 하락을 야기했다. 

197년에 주식시장은 폭락했다. 폭락은 1960년대 대출을 기반으로 발생한 과소비가 1970년대 초까지 지속된 것이 원인이었다. 

 

미국연방준비제도(FED)의 대출완화 정책이 과소비를 초래했지만, 금본위제도의 달러가 아니라 가치가 떨어진 종이로 빚을 갚도록 하면서 미국은 사실상 채무불이행에 빠졌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는 1973년에 통화긴축을 추진했다. 

 

특히 니프티피프티(우량주 50종) 종목들이 심하게 영향을 받아 가격이 폭락했다. 

이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운 교훈은 무엇일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할 때 이미 모든 것이 가격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승부를 거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약 10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한 '절대 손해 볼 수 없는' 거래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지금도 계속 생각나는 가장 고통스러운 교훈은 아무것도 100%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가장 안전한 투자처럼 보여도 큰 손실을 안겨줄 위험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래서 항상 무엇인가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최선이다. 

 

<가장 큰 거짓 신호> 

1982년 8월에 멕시코는 국가 채무에 대한 불이행을 선언했다. 거의 모든 사람이 많은 나라가 멕시코의 뒤를 따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멕시코가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이후 연방준비제도는 더 많은 돈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경제 붕괴와 채무불이행 사태에 대응했다. 

 

내 예측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의 노력이 효과가 없어 경제가 붕괴할 확률이 75%였다. 

 

나의 예상은 완전히 틀렸다. 경제는 연방준비제도의 노력에 반응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고 회복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하면 경제성장이 빨라지는 동안 물가는 하락했다. 주식 시장은 다시 크게 상승했고, 미국 경제는 이후 18년 동안 물가 상승을 동반하지 않은 성장을 지속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마침내 나는 답을 찾았다. 채무 국가에서 흘러나온 돈이 미국으로 들어오면서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미국으로의 달러 유입은 달러 가치를 상승시켰고, 이는 다시 미국의 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물가 하락 압력은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상승을 초래하지 않고 금리를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이 경기 상승을 불러왔다. 

 

이 시기에 나는 야구 방망이로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예상이 완전히 틀리는 일은 너무 창피했고, 내가 브리지워터에서 이룩한 모든 것을 잃게 만들었다. 

 

나는 완전히 잘못된 관점에 대해 확신을 가진 오만한 바보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통제하기 어려운 투자 문제의 해법>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를 몰락 시킨 실수들은 창피할 정도로 명확했다. 

 

첫째, 나는 맹목적인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고, 감정에 휘둘렸다. 나는 TV 쇼에서 "소프트랜딩"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라고 단전했다. 

 

둘째, 나는 역사를 공부하는 가치를 알게 됐다. 

지금 일어난 사건은 '과거에 일어났던 비슷한 사건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셋째, 시장에 대한 예측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알게 됐다. 실패에 대해 반성하면서 파산하지 않고 성공하고 싶다면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서 듣기 위해서는 내가 극단적으로 개방적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1. 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2. 의견을 밝히지 말아야 하는 때를 알아야 한다. 

3.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보편적인 원칙들을 개발하고 시험하고 체계화 하라 

4. 큰 이익을 지키고 손실을 줄이는 방법으로 위험의 균형을 유지하라. 

<시련의 길> 

1979년에서 1982년 사이에 나는 많은 실패를 통해 미래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특정 시점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나는 시장에서 처음으로 특정 상품에 투자할 때마다 그 결정에 대한 기준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거래를 끝낼 때 이런 기준들이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되돌아 보았다. 

 

<경제와 시장의 더 큰 우여곡절> 

대부분의 사람은 논리적이기보다 감정적이기 때문에 단기 성과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투자를 포기하거나 낮은 가격에 팔고, 경기가 좋을 때 너무 높은 가격에 산다. 

나는 이것이 투자뿐만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명한 사람들은 오르내림에 관계없이 기본 원칙을 지킨다. 반면 경솔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반응하여 상황이 좋을 때 일에 뛰어들고, 그렇지 않으면 포기한다. 

 

<투자의 성배를 발견하다> 

나는 초기의 실패로부터 아무리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해도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리고 수익의 감소 없이 위험을 줄이는 방법의 핵심은 적절한 분산투자라는 것도 깨달았다. 

 

상관관계가 없는 소수의 수익흐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단지 하나의 수익 흐름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좋다. 

 

투자의 원칙과 이 원칙들이 산출하는 결과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과정 덕분에 나는 상관관계가 없는 1,000여 개 정도의 수익 흐름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런 접근법의 성공은 내 인생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을 가르쳐주었다.  

 

즉 제대로 균형이 잡히고 위험이 분산된 상관관계가 낮은 투자를 하는 것이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수익을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실수에서 배운 교훈을 체계화하다> 

1990년대 초반에 가장 기억에 남는 실수가 발생했다. 

당시 거래를 담당하던 로스가 고객을 대신해 주문하는 것을 잊고, 현금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다. 

 

실수가 발견됐을 때 손실은 수십만 달러에 달했다. 

 

이것은 끔찍하고 큰 손실을 초래한 실수였고, 실수는 용납될 수 없다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로스를 해고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실수는 언제나 발생하기 때문에 해고와 같은 조치는 다른 사람들이 실수를 숨기도록 만들 뿐이고, 나중에 더 큰 손해를 불러오는 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 

 

<위험균형의 발견> 

여러 세대에 걸쳐 부를 보존할 수 있는 최고의 자산 배분 조합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나는 무엇이 자산 수익을 만들어내는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자산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가치가 사라지는 시기가 올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가치가 사라지는 자산에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감안하면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최악의 투자 상품이 되는 현금도 포함돼 있었다. 

 

내가 우려하는 두 가지 요인은 성장과 인플레이션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네 가지 종류의 투자 전략을 발견함으로써 자산 배분에 대한 조합을 구성할 수 있었다. 

 

이 전략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누구든지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 

 

이 포트폴리오는 모든 환경에서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전천후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라고 이름 붙였다. 

 

<올 웨더 포트폴리오> 

미국 주식(SPY) 30% 

미국 장기채권(TLT) 40% 

미국 중기채권(IEF) 15% 

금 7.5%(GLD) 

원자재(DBC) 7.5%  

매년 비중에 맞춰서 리밸런싱 

 

<높은 수준에서 되돌아보다> 

수십 년 전에 나는 꿈을 달성했지만, 여전히 힘들게 고군분투 하고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는 성공에 대한 만족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일을 잘 헤쳐 나가는 데서 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목표를 달성했다고 상상해보라. 처음에는 행복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곧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 많이 가지는 것의 한계효용은 매우 빨리 사라진다. 

사실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적당히 소유하는 것보다 더 나쁘다. 

 

<레이 달리오의 원칙들> 

내가 이룩한 성공이 무엇이든 그것은 나에게만 있는 독특함 때문이 아니라 내가 지켰던 원칙들 덕분이다. 

 

인생의 원칙 

1.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고, 그 현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대부분의 배움이 실패의 원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 나는 실패의 고통을 넘어 실패가 가져다주는 교훈을 즐긴다. 

1.1 극사실주의자가 돼라. 

1.2 진실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토대이다. 

1.3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을 갖고 극단적으로 투명해져라.  

자연이든 또는 다른 어떤 것이든 완벽하다면 진화할 필요가 없다.  

 

개인들은 언제나 불완전했지만 진화할 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실수를 숨기고 오나벽한 척하는 것보다 불완전함을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1.5 진화는 인새의 가장 위대한 성취이자, 가장 큰 보상이다. 

 

개인의 보상은 단체의 목표와 일치해야 한다. 

 

1.8 2차와 3차 결과를 생각하라 

나는 결정의 1차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후속 결과들을 무시하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운동의 1차 결과는 고통과 시간소모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지만,  

 

2차 결과는 더 좋은 건강과 매력적인 외모로 

바람직하다. 

 

1차 결과들이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빼앗아가는 유혹인 경우도 많고, 때로는 우리를 방해하기도 한다. 

 

<당신이 용기를 내야 하는 결정은 다음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 

 

1. 당신이 진실이기를 바라는 것과 진짜 진실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2. 남에게 잘 보이려고 걱정하지 마라. 그 대신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라. 

3. 2차, 3차 결과와 비교해 1차 결과에 너무 큰 비중을 두지 마라. 

4. 고통이 발전을 가로막게 해서는 안된다. 

5. 당신 이외에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나쁜 결과의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된다. 

 

-목표와 갈망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목표는 신체적 건강이지만, 갈망은 맛이 좋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성공의 부수적 결과를 성공 자체로 착각하지 마라 

성공을 지향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1,200달러 짜리 신발이나 멋진 자동차 등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다. 

 

-근접 원인과 근본 원인을 구별하라 

예를 들어 기차 시간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차를 놓쳤다는 근접 원인이다. 

 

나는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기차 시간을 확인하지 못했다. 문제는 근본원인을 제거해야만 해결될 수 있다. 

 

근본 원인을 제거하려면 질병과 증상을 구별해야 한다. 

 

<사람들의 뇌는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하라> 

뇌가 작동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다른 방식으로 현실을 경험한다. 

 

우리의 문제는 소통 부족의 산물이 아니라 그 반대였다.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에 소통이 원할하지 못했던 것뿐이었다.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 

1) 좋은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가장 큰 위협은 해로운 감정이다. 

2) 의사결정은 두 단계 과정(첫째가 학습이고, 그다음이 결정)을 거친다. 

 

-단순화하라. 

관련이 없는 세부적인 것들을 제거한 후 핵심적인 것들과의 관계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하라. 

"바보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다. 문제를 간단하게 만들려면 천재가 필요하다." 

 

가능한 한 최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당신은  

1) 무엇이 최선의 결정인지 알아야 하고, 

2) 결정을 내릴 용기가 있어야 한다.